긱토이브이의 핵심 기술은 단순한 주차 시스템이 아닙니다. EV 시대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설계된 통합 인프라 플랫폼입니다.
현재 EV 충전 인프라는 공간 효율과 안전 대응이 분리되어 있어 도심 환경에서 한계가 명확합니다.
일반 평면 주차장 방식은 도심 부지에서 다수의 EV 충전 슬롯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토지 비용은 증가하지만 공급은 부족한 구조입니다.
EV 배터리 화재는 일반 화재 대비 진화 시간이 길고, 인접 차량으로 빠르게 확산됩니다. 기존 소화 시스템은 EV 화재 대응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충전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별도로 설치되면 비용과 운영 복잡도가 증가합니다. 통합 설계가 더 경제적이고 안전합니다.
긱토이브이의 통합 기계식 주차장치는 다음과 같이 작동합니다.
EV가 입차 게이트에 진입하면 시스템이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최적의 주차 슬롯을 배정합니다.
운전자는 차량에서 내린 후 시스템이 차량을 지정된 슬롯으로 자동 이동시킵니다. 좁은 부지에서도 다수의 차량을 수직으로 격납합니다.
각 슬롯에 내장된 충전 시스템이 EV에 자동으로 연결되어 충전을 시작합니다. 동시 다수 충전이 가능합니다.
각 슬롯의 차량 상태와 배터리 온도, 가스 발생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합니다.
화재 징후가 감지되면 해당 슬롯에 즉시 초기 진압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인접 차량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고 골든타임 내 대응합니다.
이용자가 출차를 요청하면 충전 완료된 차량이 출구로 자동 이동하며, 사용 시간·충전량에 따른 통합 정산이 이뤄집니다.
기존 EV 인프라는 각 기능이 별도의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긱토이브이는 처음부터 AI가 적용된 통합 솔루션으로 설계되어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고, 시스템 간 연동의 빈틈을 없앱니다. AI가 충전 스케줄링과 실시간 안전 감지를 자동으로 제어합니다.
일반 주차장 대비 동일 면적에서 더 많은 EV를 수용할 수 있는 기계식 수직 구조. 토지 비용이 높은 도심에서 EV 인프라 확보의 가장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긱토이브이는 EV 충전과 화재 진압을 통합한 기계식 주차장치 기술에 대해 디와이주식회사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았습니다. 이는 새로운 기술이 안전성과 사업성을 검증받아 정식 시장 진입의 기반을 마련했음을 의미합니다.
컨소시엄 파트너 디와이주식회사는 1978년 설립되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된 중견 그룹사로, 산업기계·자동차부품·유압기기 분야에서 검증된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